Issune Making

안녕하세요?

블라썸 쩡이 19입니다.

 

오늘 남길 리뷰는

 맥도날드의 신제품입니다!

바로

"맥치킨 모짜렐라"

입니다.

 

이번에 맥도날드에서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나온 맥치킨 모짜렐라의 경우

12월 1일까지만 판매를 할 예정입니다.

매장 별 상황에 따라 종료일이 다르긴 하지만

12월 1일까지라고 하니 꼭!

기간 내에 드셔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맥치킨은 시즌별 햄버거로 유명합니다.

저만 모르고 살았던 거 같습니다.

바삭한 치킨 패티로 더 맛있게 돌아왔다고

하더군요.

 

판매 기간

10월 10일(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버거 판매시간에 한합니다.

(오전 10시 30분 ~ 오전 4시)

일부 매장 판매 제외이며

맥치킨 모짜렐라는 한정 판매 제품입니다.

 

가격

단품: 4,700원

세트: 5,900원

내용에 비해 저렴한 가격 구성이라고 생각 듭니다.

 

맥치킨 모짜렐라 칼로리

단품: 중량- 273g / 열량- 687kcal

세트: 중량- 697g / 열량- 1198kcal

 

이번에 신제품을 접하게 된 계기

toss에서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10월 15일 오후 6~7시 사이에

주요 패스트푸드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100% 캐시백 혜택 준다는 소식이었습니다.

 

1인 1회, 최대 5천 원, 해당 시간

결제 완료 건에 한하여 이벤트를 진행을 했습니다.

단, 백화점/할인점/쇼핑몰 등에 입점한

패스트푸드 가맹점은 캐시백 적립이

제외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깜짝 이벤트를 이용해

신제품을 맛보기로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세트를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5,000원 캐시백을 받으니

900원에 맥치킨 모짜렐라를 먹는 행운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리뷰를 남겨드리겠습니다.

 

일단 포장은 빅맥 종류를 연상케 하는 포장으로

양이 푸짐해 보였습니다.

저녁시간이라 감자튀김도 바로 해서

맛있게 잘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트 기본 구성을 보여드렸습니다.

다음 사진은 맥치킨 모짜렐라의 실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말 푸짐하고 든든하게 생겼습니다.

안에는 사진으로 보이진 않지만

아라비아따 소스를 사용해서 매콤한 맛을 주었습니다.

 

일단 햄버거의 세로 길이가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성인 남자가 한 입 먹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맥치킨 모짜렐라의 경우

안에 치즈스틱이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바로 먹어야 할거 같았습니다.

 

첫 한입을 먹어보았습니다.

첫맛은 치즈와 치킨 각종 야채, 소스의 조화가

저번에 설명드린 오징어버거에

맞먹을 정도의 맛을 가졌고

소스의 달달 하고 매콤함을 치킨과 치즈스틱의

담백함으로 오묘한 맛을 내었습니다.

 

배고픈 저에게 최상의 맛을 안겨주었습니다.

계속해서 먹는데 정말 양이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저의 배가 작아진 것인지 맥치킨 모짜렐라의 양이

많은 건지 혼돈의 카오스였습니다.

 

계속 먹다 보니

하나의 큰 단점이 보였습니다.

마지막에 맛을 음미를 할 때는 조금 느끼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감자튀김과의 조화가 느끼함을 만들어 낸 거 같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감자튀김을 다른 메뉴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느끼함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기본 구성을 강추하는 바입니다.

 

어쨌든 맛은 훌륭했지만

마지막은 조금 느끼하다고 간략하게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많은 신제품 리뷰를

남겨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이상 블라썸 쩡이 19였습니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