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ne Making

안녕하세요?

블라썸 쩡이 19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꿀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제가 캐시워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에 주제는 바로!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입니다.

 

주요기능, 이벤트, 캐시워크와 비교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갤럭시5 사용시절에는

캐시슬라이드로 잠금해제로

돈을 벌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아이폰은

잠금해제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스텝업이라는 버전으로

모두기종을 만족시켜줍니다.

 

 

버닝텝 100걸음에 1포인트로 버닝탭을

터치하지 않으면 최대 15포인트에서

멈추고 걸음수만 늘어나게 됩니다.

 

버닝탭 위에 보이는

선물박스에 숫자가 100걸음에 1원씩

떠있게 됩니다.

 

01

 

만약 조금 귀찮아서 30개까지

모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버닝런이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한번 성공할때마다

최대 15포인트 모을수 있는것을 +3회가

추가로 적용이 됩니다.

 

총 5번까지 가능하며

성공할때까지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기회는 무제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게임을 모두 성공하시면 총 15+15

30포인트까지 모을 수 있습니다.

1,500걸음에서 3,000걸음까지 늘어났으니

조금 더 여유롭게 모을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폰 유저이기때문에

아이폰 위주의 꿀팁을 알려 드립니다.

 

게임을 했으면 조금더 여유롭게 아니라면

주기적으로 걸음 체크는 필수 입니다.

 

포텐큐브라고 화면에 있습니다.

포텐큐브는 최대 5000까지 받을 수 있지만

금액은 랜덤으로

15,000의 클릭을 달성 하시면

랜덤으로 금액이 적립됩니다.

(최근에는 수정되었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순위를 웃돌정도로

퀴즈 정답 맞추기가 있습니다.

 

앱에 접속을 하시면

광고처럼 화면에 뜨게 되는데

그냥 닫지마시고

자세히 읽으시고 클릭하면

인터넷 창으로 가게 됩니다.

손쉽게 검색하시고 답을 적으시면

100원이 적립이 되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01

추가적인 기능

칼로리 소비량, 걸음수, 걸음을 시간대별로 표시

요일별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추천인 코드로 돈을 모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리뷰를 알려드리는 것이기에

따로 추천인 코드는 지운채

글을 작성했습니다.

조금이나마 더 진실성이 있게

다가가기 위해서 입니다.

 

걸어서든 여러가지 루트를 통해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의

돈을 차곡차곡 쌓았다면

여러가지 사용을 해야합니다.

 

캐시슬라이드는 최근에 많은 업데이트를 통해

예전과 다르게 종류가 더욱 많아졌습니다.

 

최근에는 롯데리아도 생겼고

편의점, 카페 등 각 각의 종류들도 많아졌습니다.

고르는 맛이 요즘은 생깁니다.

 

012

위 사진을 보시면 걸으시게 되면

표시되는 화면 입니다.

 

펭귄을 보시면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지점입니다.

총 3군데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적립되는 금액은 랜덤이며

 

제가 기억하기로는 6,000걸음

10,000걸음

20,000걸음

기준으로 기억합니다.

 

정확히 측정하는 날에는 수정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캐시슬라이드 자동걷기 캐시워크 건전지 방식캐시슬라이드 자동걷기 캐시워크 건전지 방식

최근에는 20,000걸음을 걷고

꽉 채우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려고

걸었는데 역시나 3단계 max 또한

랜덤 금액을 지급하네요.

 

보통 많이 걸으시는 분들이라면

잘 기억하시고 터치! 터치!

하시고 추가 적립금도 받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 최대 금액으로 한다면

20,000만걸음 = 200원

1, 2, 3단계 총 75원이라고 가정하며

(25원을 제가 최대로 받았던지라...)

초성 이벤트 100원

포텐큐브 또한 랜덤이기에

가정을 하고 금액을 잡는다면

최소 350원 ~ 400 이상을 버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걷고 까먹지 않으며

노력도 어느정도 하셔야 되는 부분이지만

저 처럼 마음 편히 먹고

하시면 생각지도 못하게 금액을 확인하시면

뭐 하나 사먹을 정도로 쌓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캐시워크와 캐시슬라이드를 비교해드리겠습니다.

 

저의 경우

캐시슬라이드를 추천합니다.

조금더 귀찮은 면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많이 모을 수 있으며

제일 큰 비교 대상점이

스토어 입니다.

마지막에 설명 드리겠습니다.

 

초창기 캐시슬라이드는 100걸음 당 2원으로

지금보다 가성비가 좋았지만

지금은 1원이라는게 아쉬운 점입니다.

하지만

캐시워크와 동일하게 바꾸었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습니다.

 

캐시워크의 장점은 10,000걸음을

주기적으로 체크를 하지 않고

더 이상 걷지 않아도 될때

클릭을 하시면서 적립을 해도 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노력을 통해

캐시슬라이드로 더 많은 이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민감한 스토어 부분입니다.

스토어의 가격차이가 무시무시 합니다.

캐시워크는 어느순간부터

금액이 비싸지고

종류도 많이 줄었습니다.

아무래도 하나만 사용하시는 분들은

많이 없으실 텐데

이 비교점은 하루 최대 모을 수 있는

금액도 차이가 나기때문에

확연하게 피부에 와닿게 됩니다.

저는 그래서 캐시슬라이드를 조금 더

추천하는편이지만

두개 모두 사용하면서

언젠가 먹을 과자나 커피를 위해 모으고 있습니다.

 

비교를 하긴 하지만 두 가지 모두 돈을 알뜰하게

모아서 쓸수 있기때문에

두개 다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이상

블라썸 쩡이 1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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