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ne Making

안녕하세요?

블라썸 쩡이 19입니다.

 

오늘 리뷰해드릴 제품은 바로!

2020년 날짜형 다이어리

"소소한 일상 날짜형 다이어리"

입니다.

 

날짜형 다이어리 치고는 정말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얼마전 저는 아이패드의 굿노트라는
어플을 9,900원을 주고 구매 후

다이어리를 열심히 써보겠다고 다짐했지만

사실상 아이패드에서 나오는 글씨체가

마음에 들지않아서

결국 손으로 직접쓰는걸 다시한번 택했습니다.

 

이번에 소소한 일상을 사면서

메모와 정리 등 다시한번 꾸준히 해보자라고

생각을 하며 의지에 불타며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을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가격

11,000원이지만

31%할인된 가격으로 7,500원입니다.

 

구매하시다 보면 최대 할인가로 6,500원까지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 외의 방법으로는 다양한 카드사의

청구할인으로 더욱 저렴하게 구매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쿠폰을 받아서 할인 혜택을

받으시면 됩니다.

 

다소 아쉬운점이 있다면

택배비를 부담해야 한다는 점이있습니다.

 

제조사

디자인 곰곰

 

모델명

소소한 일상

 

용도

스케줄

 

분량

1년

 

제본 형태

스프링 제본

 

재질

종이

 

사이즈

148 X 210 X 11mm

 

매수

160 page (모조지 95g)

 

01

종류 (4가지)

홈카페

음악감상

같이 책 읽기

로즈데이

 

색상의 차이지만 제목을 고려하여

음악감상이 취미인 저이기 때문에

선택은 음악감상으로 했습니다.

 

구매하시는 분들께서 선택이 어려우시다면

마음에 드는 색상이나

제목에 이끌림을 가지고 선택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구성

소소한 일상의 구성으로는

현재 2019년 11월에서 2020년 12월까지

총 14개월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인트로, 버킷리스트, 달력, 일년계획

머슬리, 위클리+프리노트의 반복구성과

마지막 페이지의 개인정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보실 부분은 2020년 버킷리스트입니다.

너무 과하면 안되고 너무 소박해도 안되지만

적당량만큼 적을 수 있으며 신중하게

생각을할 수 있게 적당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버킷리스트 페이지 전에 인트로 부분이 먼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의 경우 내년에 해야할 습관에 대해서

목표를 잡고 1줄로 적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메모를 습관화 하자!" 

1줄 정도로 적을 수 있기 때문에

좌우명, 내년의 궁극적인 목표, 고칠점 1가지 등으로

다양하게 한 줄 메모를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020년과 2021년을 한눈에 볼수있는 캘린더입니다.

많이 볼일은 없지만

공휴일이 한번에 궁금하시다면!

한번쯤 아니 두번 이상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다음 영역으로는

2020년의 일년계획을 작성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1년의 큰 계획이나 달 마다의

계획이나 생일 등을 메모하며 간편하게

1년의 큼지막한 스케줄을 관리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일년 계획에 정보를 기입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한 달짜리의 달력을 보며 정리하는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11월부터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야하기 때문에

이번 달부터 일한 날짜나 모임, 생일, 기념일 등 다양하게

메모를 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페이지는

매주 매일 정리를 할 수 있는 페이지 입니다.

달력에 간단하게 정리를 했다고 한다면

이 페이지에 있어서 만큼은 조금 더

자세하게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야외에서 일을 할때가 많기 때문에

달력에 일한것을 기록했다면

이 페이지에서는 일의 장소를 세부적으로

기재를 하며 또한 가계부 역할을 합니다.

매일 사용한 금액을 명목을 만들어 정리를 합니다.

 

오른쪽에 있는 페이지를 보신다면

낙서나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가능한 메모장이 있습니다.

이 곳에 사진이나 여러가지로 꾸밀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직 저의 경우 주마다 쓴 금액을 정리를 해서

매주 총 얼마에 비용이 들었는지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하게 메모장을 활용하려

많은 생각을 가지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리뷰를 말씀드리자면

정말 저에게 꼭 맞는 구성을 가지며

두껍지 않고 생각보다 가볍게 들고 정리를 할 수 있는거 같아서

최고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꼭 맞는 구성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다른 다이어리를 본다면 과유불급의 구성이거나

너무도 많은 메모장 및 메모장이 마지막에 구성이 되어

왔다갔다하는 번거러움이 있지만

소소한 일상은 주마다 메모장을 구성하여

움직임을 최소하 하도록하여 정리를 도와 줍니다.

 

다소 아쉽다면 주마다 메모장이 한 페이지이지만

메모장이 늘어난다면 조금 더 두껍고 무거워지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운점이 커버가 되었습니다.

 

또한 스프링으로 스케줄러가 디자인이되었기 때문에

넘기기도 쉽고 학생때 기분이나서 조금 더

열심히해야하는 느낌이 납니다.

 

몇년동안이나 스케줄 다이어리를 찾아나섰지만

못찾았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찾은거 같습니다.

좋은 다이어리를 찾아 또 나서겠지만

찾기전까지는 앞으로 소소한 일상 다이어리를

사용할거 같습니다.

 

*직접구매를 통해 솔직하게 리뷰를 남겨드립니다.

 

이상

블라썸 쩡이 1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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