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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라썸 쩡이 19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리뷰는

바로

 

"상문이 두마리 숯불양념치킨"

입니다.

 

많은 메뉴 중에서도

세트 5번을 리뷰 하려고 합니다.

 

세트 5번의 경우

숯불양념구이(매운맛) + 후라이드 치킨

입니다.

 

상문이 두마리 숯불 치킨을 간략하게

3가지로 설명들이겠습니다.

 

1. 차별화 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다른 치킨들과 달리 양이면 양, 가격이면 가격!

모든 것에서 뛰어나다고 생각을 합니다.

 

2. 맛이 없으면 망한다.

대학교 시절부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종류와 다양한 맛으로 호불호 없이

맛있다고 호평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3.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

경영학적 입장으로 본다면

운영방침이 정말 좋아 보입니다.

내부 서비스에 만족하고 운영을 한다면

모두가 상생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인 세트 5번에

(양념 숯불 치킨 + 후라이드)

대해서

리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문이 두마리 숯불양념치킨은

정말 전화할때마다 바쁩니다.

그래서 항상 인기를 실감을 하죠.

 

보통 주문을 하면 40분 정도는 기다려야 합니다.

가맹점마다 시간은 오차는 있겠지만

저의 주문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포장도 깔끔하게 와서 개봉 전이지만

너무나도 먹음직스럽습니다.

 

저는 보통 숯불양념치킨은 매운맛으로 주문을 하고

매운맛은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매운맛을 지녔습니다.

주문을 하면 보통 세트는

무와 콜라 작은걸 줍니다.

 

가격

22,000원

(배달료는 따로 청구되지 않았습니다.)

 

배달료가 들지 않는데가 드물지만

상문이 두마리 숯불양념치킨은

아직까지는 배달료가 들지 않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양도 22,000원에 아주 가성비 좋습니다.

다른 메뉴들을 하더라도

1,000원 ~ 3,000원정도 안팎의 오차를 지녔습니다.

하지만 저는

후라이드 치킨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격은 다른 곳들에 비해 합격!

입니다.

 

양이 많아 보이지 않습니까?

저희 가족은 보통 3명이서 먹으며

4명이서 먹을 때에는

밥과 함께 먹는 선택을 합니다.

 

상문이 숯불양념치킨의 경우

지코바를 살짝 못뛰어 넘는 맛을 지녔습니다.

하지만

가격적인 면을 같이 놓고 본다면

지코바보다 상문이의 승 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매운 것을 좋아하지만

살짝 맵다고 느꼈습니다.

그 매운맛을 느끼면서

무를 한 조각 먹으면 완화가 돼 됩니다.

떡도 지코바와 똑같다고 느낄 정도로

맛이 있었고 식감도 비슷했습니다.

 

보통 가성 비적이면 치킨의 양이나

치킨이 조각조각 자잘하게 돼있지만

상문이 숯불양념치킨은

전혀 그런 경우가 없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이번에

지코바에서 상문이로 갈아타셨죠.

 

상문이 후라이드치킨의 경우

옛날 오리지널 치킨을 먹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에 살은 통통하고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습니다.

튀김은 생각보다 바삭거려서 두 번 놀랐고

살도 가득 차있었서 양이 정말 칭찬합니다.

 

후라이드치킨을 먹다 보니

닭의 필수 조각들이 다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닭다리 2개

날개 2개

목 1개

저는 이 정도로 크게 구분하는데

완벽하게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만족감이 느껴지더군요.

 

후라이드치킨의 단점

입에 퍽퍽해져서 물릴 수 있습니다.

저의 팁이라면 팁으로 2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TIP

1. 상문이 숯불양념치킨의 양념에

후라이드치킨을 찍어 먹는다.

 

2. 저만의 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조합이 정말 굿!입니다.

케첩을 찍어 먹으면 후라이드가 정말 맛있어집니다.

 

그 외에는 집에 남아있는 소스를

선택하여 자신만의 소스로 먹으면 정말

꿀맛입니다.

 

저희집은 앞으로 상문이 두마리 숯불양념치킨을

먹을듯 합니다.

그래서

상문이 두마리 숯불양념치킨의

다양한 메뉴들을 리뷰해보겠습니다.

 

가격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만족스러우며

숯불과 후라이드를 같이

먹을 수 있는 선택지

그리고

맛까지 겸비했기에

추천하고 또 추천합니다.

 

이 글은 사비를 통한 광고성 글이 아니며

 주관적이고 사실적이며

개인의 진실적인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상

세상의 음식을 모두 리뷰해보고 싶은

블라썸 쩡이 1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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