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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인공서핑 복합테마파크 웨이브파크 개장

세계 최대 아시아 최초 세계 최초!
10월 8일 개장을 했으며 시화호 거북섬 일대에 축구장 5배 크기로 조성 1년 6개월 만에 완공하게 되었고 개장한 ‘웨이브파크’는 수도권 마니아들이 한 시간이면 에메랄드빛 인공해변과 파도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2023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서핑테마파크로 레저, 휴양 및 문화예술이 반영된 친자연적인 공간이 조성되며 아쿠아펫랜드, 관상어 테마공원, 해양생태과학관 및 대관람차, 호텔 등이 조성된다고 합니다.

현재 야놀자에서는 웨이브파크 이용권을 특가로 판매한다고 밝혔고 웨이브파크 전용 브랜드관을 오픈하여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용권을 최대 42%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하며
5만원 이상 결제 시 카카오페이 5천원 할인도 적용되며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500명에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특가 60분 이벤트까지 진행단되고 하며 11월 말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웨이브파크는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한 예약 시스템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여 보다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관은 대우건설에서 약 5630억원을 투자하였으며 웨이브파크는 5만 4000평정도이며 이후에는 경기도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관광객 증대 및 대회 유치 등 다양한 측면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양양에서 서핑을 많이 즐기시는 분들이 시간절약과 안전하고 확실한 파도에 매력을 많이 느끼실 듯 하네요.
앞으로 경기도 시흥의 서빙테마파크는 경기도의 명소, 시흥의 명소로 자리 잡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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