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늦은 6월 19일 일상
안녕하세요! 블라썸 쩡이19입니다~~ 최근 몸이 아픈관계로 글을 쓰지 못했는데.. 다시한번 달려 보겠습니다ㅎㅎ 어제는 진짜 그나마 몸이 괜찮아져서 밖을 사부작 사부작 나갔죠..ㅎㅎ 그런데 소나기가 막... 쏟아부어 더 아플뻔했다는... 뭐 운좋게도 실내에서 비를 피하며 아이쇼핑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 시간 조금 지나고 비가 그쳐 허기진 배를 채우기로 결심을 했죠! 사실 음식 먹고 싶은게 있으면 사전에 미리 검색을 해두기도 하는데 비도 왔겠다 뭔가 분식이 땡기더라구요. 아차차 하면서 생각 났던것이 얼마전에 SNS에서 봤던 신개업 분식집이 떠오르더라구요! 거리가 가깝기도 하고 해서 바로 후다닥.. 진입을 했죠! 아직 전문인의 포스는 아니기때문에 너무 대놓고 사진찍기는 무서워서 앞으로 무서움을 던져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