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ne Making

안녕하세요? 블라썸쩡이19입니다.

오늘은 아시는 분은 다 안다는 월 말

수요일!

문화의 날입니다!

저도 여는 때와 똑같이

문화의 날에 영화를 즐기기 위해

데이트를 즐겼죠!

 

문화의 날로 선택한 영화는

바로바로

"사자"

입니다!

 

다른 영화를 두고 사자를 선택한 이유는?

엑소시스트, 검은사제들 등

악령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이죠!

사자

심지어

안성기, 우도환, 박서준

까메오의 최우식까지

역대급 배역들이까지 동원된

영화이기 때문에

안 볼 수 없는 영화이지 않나

생각을 했습니다.

 

영화 상영관의 옆 상영관
영화 티켓

영화는

미스터리, 액션, 공포, 호러, 그리고 감동

음... 제가 보기에

연기력이 무진장 좋았구요.

중간 중간에 웃음 요소도 빠지지 않고 들어가서

시나리오 적으로는 완성도 높은

영화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포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영웅놀이 하는 느낌?! 이 들어서

허무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저의 개인적이 의견이기에

호불호가 많이 갈릴거 같네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아쉽지만 정말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영화가 완벽할 수 없고

내가 생각하는 내용이 아닐 수 있는 부분이니깐요!

 

문화의 날이나 개봉이 기대되는 영화를 예매하는

팁을 알려드리자면

어플을 통한 예매가 좋습니다.

 

너무 쉽죠?!ㅎㅎ

너무 당연하기도 하고..

진주의 경우로 꿀팁을 알려드리면

이틀 전에 영화를 결정하고

이틀 전 저녁쯤에 예매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틀 전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리도 많고 취소를 하게 되더라도

마음이 편하죠ㅎㅎ

 

다른 사람들 보다 조금 더 부지런 하다면

그게 꿀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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