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ne Making

안녕하세요?

블라썸 쩡이 19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거제도의 환상적인 카페

"온더선셋"

입니다.

 

이 곳은 통영에서 거제도로 가는

초입에 있는 카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문하기 쉽고

여행객들로 하여금 인접한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온더선셋의 기본적인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전화 번호

010 . 2799 . 1133

문의 사항은 위의 전화번호를 하시면

온더선셋으로 문의를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위치

경남 거제시 사등면 성포로 65

(성포리 390-2)

 

운영 시간

매일 11:00 ~ 22:00

(last order 21:30)

 

온더선셋의 설명으로는

거제 바다와 선셋이 예쁜 루프탑카페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가격

5,000원 ~ 8,000원 사이

 

주차 공간

주차의 경우 카페 바로 옆에 주차를 할 수 있으며

혼잡할 경우 100m정도의 거리가 되는 곳에

넓은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주차 공간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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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 선셋주스

이런 좋은 카페가 있는지도 모르는

1인으로써 이런 곳을 더 많이 알고

찾아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곳에서 마신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선셋 주스입니다.

 

각가 5,000원과 8,000원으로 가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셋주스는 이곳을 대표하는

메뉴인거 같습니다.

망고와 파인애플, 바나나를 갈아서 만든

주스입니다.

 

가격은 정말

여럿이서 먹으면 꽤나 많이 나온다고

생각할 정도의 가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이고 처음 온곳이라

먹게 되었죠!

나름 뷰나 자리 값이 보태어 진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메리카노의 경우 보통 먹는 아메리카노이지만

샷이 다른 곳보다 좀 더 많이 들어가있었습니다.

 

선셋주스의 경우 안에 파인애플이 들어있죠.

매우 새콤하고 딱딱합니다.

그리고 망고와 파인애플, 바나나가 적절히 섞여서

달고 새콤하면서 바나나 특유의 맛으로

맛있게 먹을수 있는 주스였습니다.

 

이 곳에 오신다면 한번은 먹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션뷰가 정말 이뻣습니다.

 

실내의 분위기가 정말 트렌디하고

인테리어에 정말 신경을 쓴듯 했습니다.

 

옥상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인테리어를 연출해서

정말 바다를 분위기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야외뷰를 즐기기 위해 많은 쇼파들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3층과 4층으로 야외가 구성되어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을거 같네요.

 

01

실내는 오전에는 햇살이 강하게 비추어

더울 수도 아늑할 수 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조금 더운감이 있었는데

아쉬운 점은 일하시는 분이 커튼을 물어보지 않고

올려서 다시 커튼을 내렸습니다.

 

물어보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다시 내렸죠.

 

창 밖과 창밖이 아닌 곳 모두 이뻣습니다.

사진을 더 많이 담고 싶었지만

정말 사람이 많아서 눈치가 보였네요.

 

마지막으로 온더선셋에서 내려다보는

오션뷰입니다.

 

다행이도 날씨가 좋아서 정말 사진도

눈으로 보는 것도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내려가보지 못하고 야경의 오션뷰를

보지 못한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카페를

하나 알아서 다음에 즐기지 못한 부분을

즐기고 싶었습니다.

 

거제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꼭!

한번 쯤 들려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상

블라썸 쩡이 1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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