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ne Making

피부를 망치는 습관 5가지

1. 자외선 과다 노출

-피부에 심각한 손상을 입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해야 할 것이 바로 태양입니다. 직사광선을 쬐게 되면 피부를 재생시키는 세포들이 돌이길 수 없는 손상을 입어 노화가 촉진되고 암이 발생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은 날에는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의상,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자외선차단제를 꼭! 바라봅시다.

 

2. 흡연

-담배를 피우게 되면 페암, 폐기종, 심장 질환 등의 위험률이 증가하며 또 한가지 흡연이 신체에 미치는 나쁜 영향으로 피부 노화입니다.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피곤하고 무기력해 보이는 인상을 만들며 피부의 색깔을 누렇게 만들고 혈액 공급과 상처 치유 등의 과정을 방해해 피부 재생 효과를 떨어트립니다.

 

3.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분 상 피부가 나빠지게 되지만 사실상 기분 탓이 아니라 실제로도 피부가 안 좋아집니다. 스트레스는 여드름, 빨간 코, 건선 등을 일으키는 원이이 될 뿐만 아니라 외부 유해 물질과 감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능력 역시 떨어지게 됩니다.

4. 과식

-과식은 체중이 증가하게 되어 늘어난 부피만큼 피부도 팽창하게 되며 따라서 살을 감량하고 나면 살이 늘어지고 축 처지게 됩니다. 한번 탄력을 잃은 피부는 다시 팽팽하게 복구되기 어려우며 따라서 평소에 체중 관리를 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5. 경고 신호 무시

-피부에 없던 점이 보인다는 의미는 피부 상태가 달라졌다는 명백한 표시이며 기존에 있던 점의 크기나 모양이 변할 수도 있고 색깔이 달라질 수도 있지만 특히 점이 번지는 증상을 보인다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